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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23
제주동부권
작성자 오정선
작성일 2011-02-04 (금) 22:17
홈페이지 http://www.114taxi.co.kr
추천: 0  조회: 3181       
IP: 121.xxx.172
제주동부권
 

만장굴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30Km 지점인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동굴은 길이가 13,422m(만장굴 8,928m, 김녕사굴 705m, 절굴/밭굴/개우샛굴 3,789m, 관람 길이는 왕복 2Km)로서, 용암동굴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공인되고 있다. 굴의 높이는 3 ~ 20m이며, 굴 내부는 연중 11∼21℃, 습도 87 ~ 100%를 유지하여 항상 쾌적할 뿐만 아니라, 박쥐를 비롯하여 땅지네, 농발거미, 굴 꼬마거미, 진드기, 가재벌레 등의 동굴 생물이 나, 남조류 및 녹조류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어서 학술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특히, 화산 발생시 용암분출로 형성된 길이 3m, 너비 2m인 "돌거북", 높이 7m의 "돌기둥", "날개벽"등은 신의 조화인양 보는 이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1999년 6월5일 제주도 남원 지역에 한국 영화 역사의 산 증인이며, 한국 영화사와 발자취를 함께 한 영화배우 신영균씨가 지난 20여년 동안 기획하고, 자신의 영화 인생을 총결산하며, 영화에 대한사랑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끝에 국내 최초의 영화박물관을 개관했다. 3만여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10평 규모의 이곳은 이미지 상징부인 도입부와 4개의 주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1920년 이래 한국 영화발전에 공헌한 스타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환영의 장이 도입부이다. 주제 공간인 영화역사관에는 1895년 영화의 탄생 등 100년 세계영화사를 영상제작물 등 각종 영화자료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19세기 동영상 장치들을 실제 작동시킬 수 있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성산읍 신양리와 고성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바다를 향해 툭 튀어나와 마치 잘룩한 여인의 허리마냥, 혹은 자루의꼭지가 묶인 모습의 지형을 보이고 있는 섭지코지는 근래들어 각광받고 있다. '코지'는 코끝처럼 바닷가로 불쑥 튀어나온 땅(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해양스포츠 보드세일링의 최적지로 유명한 신양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고, 이 곳에서 섭지코지의 끝머리까지는 약 2km의 거리이다. 시간이 넉넉 하다면 해수욕장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아름다운 해변경관을 즐기며 걸어가는 것이 섭지코지의 운치를 즐기는데 묘미가 있으나 (도보로 왕복 약 1시간소요) 그렇치 않을 경우는 섭지코지 끝지점까지 자동차로 직접 들어갈 수 있다. 섭지코지의 끝에 이르면 드넓은 바다와 바닷가에 오뚝 솟아 있는 있는 제주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운 자태와 확 트인 해안절경에 절로 탄성이 나오며, 누구나 제주여행의 추억속에 오래 간직될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선사하게 된다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는 제주도가 행정구역상 3현으로 나뉘어졌을 때 정의현 현청이 있던 마을로 제주도 동부 산간지대 마을의 특성이 잘 남아 있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 형태의 민속 경관이 잘 유지되어 있다. 유형의 문화 유산으로는 돌과 진흙, 초가 지붕으로 된 3백여 채의 민가군을 비롯, 향교, 정의현청이였던 일관헌, 돌하르방, 성터, 연자매, 옛 관공서 터, 옛 비석 등이 있다. 무형의 유산으로는 중산간 지대 특유의 향토색 짙은 민요, 민속놀이, 향토 음식, 민간 공예, 방언 등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 더욱이 천연 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느티나무, 팽나무 등은 유서깊은 이 마을의 역사를 잘 말해주고 있으며 마을의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마디로 정의 고을은 섬나라 제주의 독특한 풍물과 마을 모습을 가장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향토색이 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성산읍 온평리에서 한라산 쪽으로 500m올라간 곳에 혼인지(婚姻池)라는 중심너비가 50m, 면적이 500평 정도 되는 큰 연못이 있고, 그 남동쪽에는 현무암재로 만든 비가 세워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삼성혈에서 나온 삼신인이 목함을 타고 지금의 온평리 바닷가에 나타난 벽랑국의 세 공주와 짝을 맺게 되는데, 그들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지는 조그마한 연못이다. 거울처럼 맑고 잔잔한 수면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인가가 없어 조용한 대신 천연 상록수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 민속촌은 19세기 제주도 특유의 생활 풍속이 생생히 살아 있는 현장이다.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 14만여평의 대지 위에 산촌, 중간 산촌, 어촌, 식물원, 장터, 어구전시장, 야외전시장, 무속신앙기구, 관아, 무형문화재의 집을 한마당에 재현해 놓았다. 순수한 제주 초가만 81동이며, 장터의 식당, 무속 신앙의 집, 관아 등의 건물을 모두 합치면 117동 이나 된다. 각 초가마다 특징이 있어서 외거리 막살이집, 세거리집, 외기둥집, 움집, 두거리집, 막살이집 등에 옛날 쓰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있다. 조선왕조 말엽에서 한일합방 전인 1890년대를 기본연대로 설정하여 오랜 조사, 연구와 철저한 고증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는 점이 제주 민속촌의 특징이다. 또한 제주의 민속 문화인 제주 민요, 해녀춤, 탈춤, 오고무 등을 하루 2차례에 걸쳐 민속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목공예, 죽공예, 띠공예, 베틀공예 등 전통 장인들의 빼어난 공예 기능도 재연되고 있다.



구좌읍 평대리 마을에서 서남쪽으로 6㎞되는 지점에 위치한 비자림은 약 45만㎡의 광대한 면적에 비자나무가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단일수종 군락지로는 세계 제일 이라는 이곳은 수령이 6백년 이상된 고목들을 포함하여 2천5백여그루의 비자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주목과에 속하는 비자나무는 암수 딴 그루로 일년에 겨우 1.5㎝가량 자라나는데, 나이테가 없어 정확한 수령을 알기는 어렵다. 15∼20년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데, 지난 해에 맺힌 열매가 올 가을까지 달리고, 올 봄에 다시 피어난 꽃이 열매로 달려 내년 가을에 수확한다. 한해에 지난 해와 올해의 열매가 동시에 맺혀 사시사철 열매를 볼 수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에 이루고 있어 단순림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숲 속 중앙에는 키 25m, 둘레 6m되는 8백년 이상된 비자나무가 있다.


 

제주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 동쪽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높이 182m에 3만여평의 한 덩이의 왕관같은 암석으로, 짙푸른 바다 위를 아침 햇살이 미끄러지듯이 와 닿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城山日出) 경관이 더없이 장엄하여 영주10경 (瀛州十景)중 영주 제1경이 되고 있고, 유채꽃과 바다를 껴안고 하늘을 받치고 있는 일출봉은 제주의 상징이 된지 오래다. 분화구 위는 99개의 바위 봉우리가 빙 둘러 서 있고, 2.64㎢의 넓은 분화구 안에는 예로부터 성산리 사람들의 연료와 초가 지붕을 이는 띠, 억새 등의 채초지로 이용되었고 지금은 억새, 띠 등의 군락을 이루고 있어 바람이 불때는 억새 물결을 이룬다. 동ㆍ남ㆍ북쪽이 직각절벽으로 바닷 속에 박혀있고, 남쪽만이 수십개의 기암을 얹어 곱다란 잔디 능선으로 바다와 이어져 있다.



화산의 화구인 산굼부리는 제주의 360여개 기생화산이 용암과 화산회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임에 반해 폭발로 암석이 날려 평평한 지면에 움푹 꺼져 들어간 구멍 화산이다. 장장 1백여m가 넘는 깊이와 2km의 둘레의 포근한 강보에 둘러 쌓여 있는 듯한 산굼부리 안에는 아무리 비가 와도 물을 빨아들여 화구 안에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 해발 438m의 분화구는 뿔이 잘려 나간 원추를 거꾸로 한 모양을 하고 있다. '식물의 보고' 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420여 종의 희귀한 식물들과 포유류, 파충류등 여러 종의 동물들이 이 산굼부리안에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상록활엽수림과 낙엽활엽수림이 공존하고 있으며, 봄 철이면 분화구안에 보라색 수국이 활짝 피어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분화구 안에는 직접 들어갈 수 없고 대신 가까운 곳에 설치해 놓은 전망경을 통해 산굼부리의 실체를 볼 수 있는데, 그 규모와 특이성은 제주의 화산활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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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동부권 오정선 2011-02-04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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