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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21
제주시권
작성자 오정선
작성일 2011-02-04 (금) 22:19
홈페이지 http://www.114taxi.co.kr
추천: 0  조회: 1583       
IP: 121.xxx.172
제주시권
 

제주 시내 한가운데 있는 관덕정은 많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고 또는 길을 가르쳐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등 제주 사람들에게는 가장 익숙하고 친근하다. 조선 시대 세종 30년인 1448년 제주 목사 신숙청은 병사의 훈련과 무예수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관덕정은 목사가 앞 광장에서 연무를 지휘하고 사열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관민이 함께 공사를 의논하거나 잔치를 베푸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죄인을 다스리는 형장 이기도 했다. 건물 자체보다도 대들보에 그려진 취과양주 귤만헌, 상산사호, 공명탄금도, 적벽대첩도, 수렵도, 십장생도, 홍문연 등 그림으로 더 유명하다. 그림의 작가는 알려지지 않으나 전문가들에 의해 뛰어난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혈은 개국신화를 간직한 곳으로 제주인의 시조인 고·양·부 (高 · 梁 · 夫)세 성씨가 탄생한 곳이다. 세사람의 각기 다른 성씨를 가진 사람이 태어난 구멍이란 뜻으로 이들이 바로 제주인의 시조가 되는 셈이다. 전설로 내려오는 제주인의 시조, 세 성씨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바로 그 전설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 것이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단지 그것이 전설이 아니라 제주인에게는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며 아직까지도 제주인의 가슴에 살아 있는 정신적 지주라는 것이다.삼성혈안에 들어가면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혈단으로부터 탐라시조 삼을나의 위패가 봉안된 삼성전과 분향소, 제향을 받드는 전사청(典祀廳), 서원이었던 숭보당을 차례로 구경할 수도 있고, 수령 500여년된 노송들과 나무, 백일홍,조록나무등이 울창하여 도심 속의 숲을 연출하고 있다.



사라봉은 영주10경중 2경인 ‘사봉낙조’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며, 시내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약간 비껴보이는 해발 150m의 조그마한 산이다. 오름에 조성된 공원으로 일몰의 광경이 제주시의 야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제주시민의 휴식처이다. 아침에는 운동하는 사람으로 붐비고, 저녁에는 일몰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사라봉에서 보는 낙조는 성산 일출과 쌍벽을 이루며, 이 산에 오르면 제주시가와 부두 등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봉우리에서는 제주시가와 제주항의 평화스러운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사라봉 뒤편을 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드라이브를 가 볼만 하다. 사라봉 동남쪽 기슭에는 김만덕 할망기념탑, 의병항쟁기념탑, 조봉호 기념탑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5월경 봄이 무르익을 때 찾으면 가장 좋다.



제주시내에서 남쪽 4㎞ 지점 5ㆍ16도로변에 위치한 목석원은 사설관광지로서 제주도산 자연석과 한라산 난대림 지대에 자생하는 조록나무 고사목 뿌리들을 형태에 따라 명칭을 붙이거나 가상적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20점의 천연 형상목을 포함하여 1,000여 점의 예술적인 형상을 하고 있는 목물(木物)과 사람의 머리 형태를 한 500여 점의 수석(水石)들이 전시, 설명해 놓았다. 또한, 교목원, 관목원, 수생식물원 등 10개의 원과 온실, 산림욕장, 시청각실, 체력단련시설, 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돌이 많은 제주에는 돌에 얽힌 설화가 많다. 그 이야기들을 돌과 나무로 형상화한 작은 공원이 목석원이다. 목석원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갑돌이의 일생'이다. 갑돌이와 갑순이로 이름지은 한 쌍의 돌이 젊어서부터 중년, 그리고 말년에 이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모습을 진열해 놓은 것으로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있다



제주 고유의 민속 유물과 동식물, 지질 및 해양 생물에 관한 자연사 자료를 수집, 종합 전시하고 있는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 전체를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제주이다. 이곳을 들어서면 커다란 해양 동물의 박제가 관람객을 맞는다. 길이 8.6m에 무게가 4.5t이나 나가는 돌묵상어와 4.7m폭의 대왕쥐 가오리, 4t무게의 고래상어 등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박제들이다. 1984년에 개관된 민속자연 박물관은 제주의 독특한 유물과 식물에 관한 자료를 총 667평의 전시실에 질서있게 전시하고 있는데 자연사 전시실, 민속전시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로 나뉘어 3천 여 점의 각종 민속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제주시 용담동 바닷가에 위치한 용두암은 용암이 분출하다 굳어진 기암괴석으로 그 형상이 마치 용이 하늘로 오르려다 굳어진 용의 머리와 흡사하다 하여 용두암 이라 이름 붙여졌는데, 그 모양이나 크기로 보아 매우 드문 형상기암이다. 용의 머리 높이는 10여미터, 바닷속으로 잠긴 몸의 길이는 30여 미터이다. 이 용두암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서쪽으로 100여미터쯤 떨어진 곳이 적당하며, 바다가 잔잔한 날보다는 파도가 심하게 몰아치는 날이 적격이다. 마치 천지개벽이 이루어지는 것같기도 하고 신의 노여움 속에 용이 으르릉 울부짖으며 바닷가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듯 하기도 하다. 제주 시내에 있고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용의 형상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 넘친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5.16도로를 따라 8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곳이 산천단이다. 산천단 입구에 서면 기분 좋은 나무숲 터널과 함께 솔잎 사이를 스치는 바람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마주하면 한 눈에 다 바라볼 수 없는 거대한 노송들이 솟아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천연기념물인 곰솔이 있는데, 곰솔은 소나무 과로서 해송 또는 흑송 이라고도 한다. 곰솔이 일반 소나무와 다른 점은 나무빛깔이 흑갈색이고 씨앗이 백색인 점이다. 이곳에는 수령 6백년이 넘은 여덟그루의 곰솔이 있는데 그 높이가 20m에 이르러 웅장하기까지 하다. 수백여년전 천제를 올렸던 신성함이 긴 긴세월 동안 간직된채 이곳 산천단 정적 속에 고스란히 되살아 난다.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도로라고 불리는 이곳은 제주시내에서 출발할 경우는 노형노터리에서 좌회전하여 1,100도로를 타고 어리목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데 내리막길에 차를 세워두면 아래로 내려가야 할 차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르막쪽으로 뒷걸음 치는 기이한 곳이다. 분명 차는 언덕 밑에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으로서 경사가 낮은 곳이 높게 보이는 것이지만 재미있는 곳이다. 이 착시구간은 약 100m 정도이다. 이곳이 초행길인 경우는 주위 깊게 살피지 않으면 대부분 이 구간을 그냥 지나처 버리기가 일쑤이며 도로 여건상 차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으므로 지도상으로 위치를 잘 살펴 보면서 운전을 해야 이 도깨비 도로의 착시 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제주시에서 동쪽 봉개동을 지나 양떼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이국적인 정경의 '명도암 관광휴양목장'을 지나면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이 나온다. 1992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소관하는 300헥타의 국유 림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근교의 휴식공간 및 자연학습장으로서의 시설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휴양림 가운데 자리잡은 절물오름(658m)을 이용한 등산로와 함께 야영장 및 취사시설이 들어섬으로써, 한라산에 집중되고 있는 산행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효과도 보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양옆으로 쭉쭉 뻗은 울창한 삼나무 숲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이 든다.



95년 3월에 개장된 탑동매립지의 중심에 위치한 해변공연장은 광장, 방파제와 더불어 탑동의 3대 명물 중의 하나이다. 해변공연장은 돌무더기를 둥글게 쌓아올린 모양으로서 마을의 경계나 허(虛)한 곳에 세워져 밖에서 침입하는 부정과 악을 막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방사탑 모양으로 지어졌다. 이 곳에는 해변광장과 해변 공연장, 방파제를 낀 해변 산책로, 즐비하게 들어선 횟집, 포장마차 등이 들어서 있어 제주시 명소의 하나로 제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여름밤이면 이곳은 제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모여 들어 별천지를 이루는데 바다에는 멀리 불 밝힌 크고 작은 고깃배들이 바다에 수를 놓고 노천객석 3천명을 동시 수용하는 해변 야외공연장에서는 밤마다 해변축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이루어지며 그옆 해변광장 한귀퉁이 에서는 또 누군가 마련한 거리악사들의 자선공연 무대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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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시권 오정선 2011-02-04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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